이 몸이 과연 나라고 할 수 있나요?


이몸이 과연 나라고 할 수 있나요?

이 몸이 나가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현대 과학은 그걸 밝혀줍니다.
과연 이 몸.. 벌레들 투성이인데..그 벌레가 "나"는 아니잖습니까?
그럼 그 벌레 빼고 살과 뼈를 "나"라고 할것인가??
살과 뼈는 벌레들의 먹이이자 벌레들의 집인데 말 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사람의 몸에는 8만 종류의 벌레가 산다고 하십니다.
아래는 부처님의 말씀입니다.
비구들아, 마땅히 알아야 한다.
인연이 모여 곧 이 몸도 이루어진 것이니라.
또 비구들아, 한 사람의 몸에는
- 360개의 뼈가 있고,
- 9만 9천 개의 털구멍이 있으며,
- 5백 개의 맥(脈)이 있고,
- 5백 개의 근육이 있으며,
- 8만 종의 벌레가 산다.
비구들아, 알아야 한다. 6입으로 된 이 몸에는 이런 재앙이 있느니라.
비구들아,
누가 이 뼈를 만들었는가?
누가 이 근육과 맥을 붙였는가?
누가 이 8만 종의 벌레를 만들었는가'라고 생각하고 사유해보아라.
그 비구가 이렇게 생각하고 사유해본다면 그는 곧 두 가지 과보를 얻게 되리니,
아나함(阿那含)이 되거나 혹은 아라한(阿羅漢)이 될 것이다."
그 때 세존께서는 곧 이런 게송을 말씀하셨다.
360개의 뼈가
사람의 몸 속에 있네.
이는 과거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
나도 이제 그렇게 말한다.
근육은 5백 개
맥의 수도 그렇고
벌레는 8만 종
9만 9천 개의 털구멍.
마땅히 몸을 이렇게 관찰하며
비구들이여, 부지런히 정진하라.
아라한 도를 재빨리 얻어
열반의 세계에 이르게 되리라.
이런 법은 모두 비고 고요하건만
어리석은 사람들 그것을 탐내고
지혜로운 사람들 마음으로 기뻐하며
이 공한 법의 근본을 듣는다네.
"비구들아, 이것이 이른바 첫째가는 가장 공한 법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