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부

기도 속에 살자-항상 고귀한 기도 속에 살자

qhrwk 2026. 3. 27. 07:03

* 한 생각 한 찰나에 생사가 갈립니다.

마음에 떠오른 것은 반드시 현실화되기 때문에 마음속의 죄의식을 씻어내는 방법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마음속의 죄의식을 녹여 내리는 방법은 딱 한 가지 <관세음보살>을 부르는 것입니다.

한 순간에 재앙이 녹기도 하고 한순간에 재앙의 늪으로 떨어지기도 하는 것이 모두 이 같은

메카니즘 때문입니다.

한 발의 총성 때문에 1차 대전이 발발했고 수 천 만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소한 개미구멍 때문에 둑이 무너지는 법입니다. 한 순간에 생사가 걸려 있습니다.

스포츠의 경우는 아주 다반사입니다.

투수가 마운드에서 공을 던집니다.

포수는 받아주고, 홈 플레이트까지는 20미터 미만, 시속

150km의 박찬호가 던진다면 0.5초도 안 걸리는 순간입니다. 

눈 깜짝할 사이보다 더 짧습니다.

그 순간 타자의 생사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한순간을 한 찰나라고도 합니다.

또한 1 찰나는 1초의 75분의 1에 해당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이 1찰나에 900번의 생사가 왔다 갔다 한다고 하니까 우리의 생사 문제가 얼마나 짧은

순 순간에 왔다가 갔다가 하는가를 어찌 가히 짐작이나 할 수 있었겠습니까?

위험과 기회가 합쳐진 말이 위기라고 합니다.

순간에 위험과 기회가 함께 던져지는 것입니다.

바로 순간 속에 억겁(億劫)이 들어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과거에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이 인생을 좌우하는 것입니다.

순간이 천당과 지옥을 가르고 순간이 부처와 악마를 가른다는 가르침이 이를 두고 한 말인

것입니다.

 

한 생각을 따라 번뇌(煩惱)와 보리(菩提)가 갈리고 건강과 질병이 갈립니다.

결국 한 생각이 우리의 운명을 가르는 것이기에 매순간 한 생각 한 생각을 점검하는

일이 수행이고 기도입니다.
기도 염불 참선 등이 모두 한 생각 다스리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바로 한 생각이 광명과 암흑을 가르는 스위치 역할을 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좋은 생각은 좋은 운명을 만드는 스위치요, 나쁜 생각은 나쁜 운명을 만드는 스위치입니다.

한 생각 잘 쓰면 부처가 되고 한 생각 잘못 쓰면 마군이 되는 것입니다.

한 생각을 잘 다스리면 그 복과 덕이 무량 (無量)하고 한 생각을 잘못 다스리면 복과 덕이

소멸하고 재앙과 화(禍)가 한량이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