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으면서 태어나라
우리는 날마다 죽으면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
만일 죽음이 없다면 삶 또한 무의미해질 것이다.
삶의 배후에 죽음이 받쳐 주고 있기 때문에 삶의 빛날 수 있다.
삶과 죽음은 낮과 밤처럼 서로 상관관계를 갖는다.
영원한 낮이 없듯이 영원한 밤도 없다.
낮이 기울면 밤이 오고밤이 깊어지면 새날이 가까워진다.
이와 같이 우리는 순간순간 죽어 가면서 다시 태어난다.
그러니 살 때는 삶에 전력을 기울여 뻐근하게 살아야 하고,
일단 삶이 다하면 미련 없이 선뜻 버리고 떠나야 한다.
열매가 익으면 저절로 가지에서 떨어지듯이,
그래야 그 자리에서 새로 움이 돋는다.
순간순간 새롭게 태어남으로써 날마다 새로운 날을 이룰 때,
그 삶에는 신선한 바람과 향기로운 뜰이 마련된다.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나그네인지
매 순간 살펴 보아야 한다.
'무소유(법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 모든 것은 지나간다 (0) | 2022.03.26 |
|---|---|
|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 날마다 새롭게 (0) | 2022.03.26 |
|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 말이 적은 사람 (0) | 2022.03.26 |
|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 자기 자신답게 살라 (0) | 2022.03.26 |
|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 행복의 비결 (0) | 2022.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