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한시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月下獨酌 (월하독작) 이백 (701~762)달 아래 홀로 술을 마시며(其四) (2) | 2024.08.06 |
---|---|
月下獨酌 (월하독작) 이백 (701~762)달 아래 홀로 술을 마시며(其三) (1) | 2024.08.06 |
月下獨酌(월하독작) - 이백 달 아래서 홀로 술을 마시며 (1) | 2024.08.05 |
춘강수난압선지(春江水暖鴨先知) (1) | 2024.08.03 |
蕭寥月夜思何事(소요월야사하사) -黃眞伊(황진이) (2) | 2024.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