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법정)

아~~법정스님

qhrwk 2022. 5. 19. 09:54

♣-법정스님-♣

법정스님은 가셨으나 혼은 가시지 않으셨습니다.
무소유라는 말과 함께 여러분의 기억속에서 살아가실 것입니다.
전혀 가지지 않음이 아니라 필요하지 않은것을
가지지 않으려는 뜻이 무소유라고 하셨습니다.

성철 스님 이후 법정 스님은 거목이십니다.
불문 입문 56세이라고 합니다.

평소 수필을 많이 쓰시고 베스트 작가로 국민적인 스승이셨습니다.고 
김수한 추기경님과도 친밀한 종교간의 대화를 통해서
고봉으로 올라가면 서로가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탄과 하나님과도 사랑하는 사이였습니다.
사랑은 미움이 되기도 하고 미움이 변하여 사랑이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는 미움이란 단어가 없습니다.
서로가 미워하고 공격하고 헐뜯지마라고 법정 스님은
친족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서로가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는 친족들에게 당부 하셨다고 합니다.

옳습니다.
하나님은 진리이며 사랑이십니다.
부처님도 진리이며 사랑(자비)이십니다.
불교인들이 말하는 부처님은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하나님과 같은 의미입니다.
단어의 차이만이 다를뿐입니다.
한국 사람은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하고 미국 사람은 아버지를 파더라고 합니다.
이와 유사합니다.

문제는 누구가 착하게 양심대로 진리를 실행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아무튼 거목이 쓰러지셨습니다.
그러나 쓰러지심이 아니라 더욱 견고하게 세워진 것입니다.

국민들의 스승으로
종교 화해의 화평자로
국민 통합의 애국자로
우뚝 세워지심입니다.

참으로 법정 스님은 잘살고 가신 것입니다.
천주교에서는 김수한 추기경님이 계시고 불교에는 성철 스님과
법정 스님이 계시고 기독교 (신교)에는 사랑의 원자탄의 손양원 목사님과
주기철 목사님과 한경직 목사님이 계십니다.

뒷 모습이 아름다운 분으로 가신분들
그분들처럼 우리도 살다가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