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부

바른 믿음은 길을 인도하는 등불입니다

qhrwk 2025. 2. 1. 07:52

 

 

♣바른믿음은 길을 인도하는 등불입니다 ♣

망상속에서 부처를 그리는 습을 그쳐야 한다.
 가만이 돌아 보면 자기 자신이 스스로 이런 것들이 중생의 견해구나 하고
 알아 차릴 수 있다면 큰 공부일것입니다.

그러나 대개의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있으면서도 하고 있는 줄 모르는 것이
더 어려운 문제 인것 같아요. 그렇다고 어거지로 골똘히 무엇을 규명하듯이
하려면 더 굳어지니 무심의 지혜가 요구됩니다.

 무심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니 믿음으로 출발해야 가능타고 봅니다.
사람이 믿음속에 있을 때라야 잡념들이 줄어 들고 수증기가 모이면
물방울이 되듯 여럿 생각들이 자성을 믿는마음이 튼튼해지고 생각이
바꾸어 지더군요. 이 튼튼한 생각속에서 지혜가 자라 납니다.

 이 지혜는 다시 바른믿음으로 길을 인도 하는 등불이 됩니다.
 이등불은 너나의 벽을 만들지 않으니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 됨니다.
그러면 서로의 다른점 속에서 배우게 되지요. 이것을 성숙이라고 할까요.

 풍요로운 행복입니다. 나눔은 행복입니다, 이것이 종교라고 봐요.
 사람은 아름다워요 꽃도 아름답고 너도 나도 다 아름다워요.
 세상이 다 ! 봄이왓어요. 이 봄이 우리들의 봄입니다.

봄은 피어나는 계절! 우리내면의 지혜의 싹이 트이는계절,
그러므로 화해의계절, 서로 웃는계절입니다.
지금 나를 허락 합시다. 지혜의 싹이 나오고 있읍니다.
어리석은 습을 쉬어 그쳐 봅시다. 당신은 이 봄을 알거예요.
봄은 무엇을 가져 오는가 ! 보이지 않는 꽃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