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한시 감상

梅花 매화 -한시

qhrwk 2025. 7. 29. 06:46

 

 

梅花 매화 -한시

獨倚山窓夜色寒
독의산챵야색한
홀로 산창에 기대서니 밤이 차가운데

梅梢月上正團團
매초월상정단단
매화나무 가지 끝엔 둥근 달이 오르네.

不須更喚微風至
불수갱환미풍지
구태여 부르지 않아도 산들바람도 이니,

自有淸香滿院間
자유청량만원간
맑은 향기 저절로 뜨락에 가득 차네.

梢 - 나무가지 끝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