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우 40여년 이전의 이야기지만 지금 우리는 소비가 미덕이라는
시대에 살면서 아주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린 보리고개 이야기
우리가 겪었던 힘들고 어려운 그 일이 지금도 세계 여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초근목피(草根木皮)로 연명했던 시절은 지나간 세월이 아닙니다.
망각하고 절제 없이 산다면 보릿고개가 또 다시 찾아 올겁니다.
식량은 새로운 시대에서 가장 큰 자원이고 무기가 되어 있습니다.

고달프고 허기진 모습을 감춘 채 꿋꿋하게 살아온 선조들의
존경스러운 보릿고개의 교훈을 영원히 후손들에게 남겨야합니다.
힘들게 겪고 있습니다.
'향기로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1) | 2025.08.19 |
|---|---|
| 보리고개 時節를 아시나요 3. (0) | 2025.08.19 |
| 보리고개 時節를 아시나요 1. (1) | 2025.08.19 |
| 기이한 인연 (2) | 2025.08.16 |
| 탐간영초 (探竿影草) (5) | 2025.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