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근현대 중국화가 섭윤(葉?)의 <청산관운(靑山觀雲)>
백운단처유청산(白雲斷處有靑山)
是是非非都不關
시시비비도불관
옳거니 그르거니 도무지 상관없고
山山水水任自閑
산산수수임자한
산산 물물이 그대로 한가롭네
莫問西天安養國
막문서천안양국
서방 극락세계 어디냐고 묻지 말게
白雲斷處有靑山
백운단처유청산
흰구름 걷히면 그곳이 청산인 것을
※ 작자를 알수 없는 무명씨(無名氏)의 시(詩)라는 설과 함께 임제(林悌)
선사의 선시(禪詩)라는 지적이 병존하고 있다.

※ 청말근대 화가 금성(金城)의 <백운청산(白雲靑山)> 성선(成扇)

※ 청말근대 화가 곽난상(郭蘭祥)의 <白雲靑山> 成扇 (1929年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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