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명대(明代) 화가 왕재사(王載仕)의 <노정안영(蘆汀雁影)> 선편(扇片)
<안영한담(雁影寒潭)>/ 운문종(雲門宗) 선사
- 영심한담(影心寒潭), 풍죽안담(風竹雁潭), 수월상망(水月相忘) 등으로 불리는 이 선어는 송대(宋代)
초기 운문종(雲門宗) 선사 천의의회(天衣義懷)의 게송 <안영한담(雁影寒潭)>에서 시작됐다 한다.
雁過長空
안과장공
기러기 머나먼 하늘을 나니
影沈寒水
영침한수
그림자 차가운 물에 잠기네
雁無遺踪意
안무유종의
기러기 자취를 남길 뜻 없고
水無留影心
수무유영심
물은 그림자 잡아둘 마음 없네

※ 청대(淸代) 화가 진의(秦儀)·장도악(張道渥)의 <추강안영(秋江雁影)·효색천강광(曉色?江光)>

※ 근현대 중국화가 조운학(趙雲壑)의 <한당안영(寒塘雁影)> (1947年作)

※ 근현대 중국화가 조운학(趙雲壑)의 <寒塘雁影> (1944年作)
'고전 한시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백운단처유청산(白雲斷處有靑山) (0) | 2025.09.29 |
|---|---|
| 산석영정중월(山夕詠井中月) (0) | 2025.09.29 |
| 한산(寒山/唐), <시(詩)> (三百三首其九十四) (0) | 2025.09.29 |
| 풍래소죽(風來疎竹): 풍죽안담(風竹雁潭)/안영한담(雁影寒潭) (0) | 2025.09.28 |
| 현애살수장부아(懸崖撒手丈夫兒) (0) | 2025.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