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리란 무엇인가? 4.
이처럼 사실 속에 정해져 있는 법칙을 진리라 하고 그 진리에 의해 나타나 있는
사실적인 일들을 진실이라 하며그 이치에 반하는 것을 비진리라고
하고 이치와 사실 속에 나타날 수 없는 일들을 거짓 또는 환상이라 하는것이다.
따라서 우주의 일부로 태어나 우주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사람으로서
우주의 뜻과 원리인 진리에 따라 조화롭게 살아간다면 그는 우주와 하나
되어 우주가 바라는 존재로서 의미있고 가치있게 살 수 있을 것이며
이 우주 속에 존재하지 않는 헛된 것을 바라거나 우주의 흐름과 반대로
살아간다면 그는 결국 우주와 부조화되어 세상과 부딪히고 고통과
무의미속에 헛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현실은 진리보다는 비진리가, 진실보다는 거짓이 더
득세하고 있다. 진리는 상대화되어 더 이상 삶의 길잡이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길을 잃은 현대인들은 기댈 곳을 찾지 못하고 오직 욕망과 쾌락만을 쫒고 있다.
그리하여 현대 철학사조는 절대적 진리는 존재하지 않으며 만약 진리가
존재한다면 모든 것이 변한다는 것이 유일한 진리라고 말한다. 이러한
상대적이라는 주장은 진리를 농락한 옛 소피스트(궤변론자)들의 말과
같은 것으로 이 시대가 진리가 사라진 말세임을 가장 상징적으로 잘
나타내고 있으며 그만큼 세상이 어둡고 혼돈스럽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미 수천년 전에 성자들이 생명을 바쳐 세상에 전한 불변의
진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세상은 왜 이렇게 진리를 잃고
헤매고 있을까?
그 이유는 오늘날 진리를 전해야 하는 종교가 진리를 전하지 않고 오히려 진리와 반대되는 거짓을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성자들이 밝힌 진리를 왜곡한 거대한 어둠의 세력인 사탄의 음모가 숨어있는 것이다.
성자들이 처음 나타나셨을 때부터 진리를 왜곡하려는 어둠의 세력들의
반발이 지속되고 있었다. 이것은 진리의 공통된 운명이니 진리는 빛이요 거짓은 어둠이기 때문이다. 빛이 커지면 어둠이 죽어버리기 때문에 거짓과 어둠의 세력은 진리가 커지는 것을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예로부터 진리가 나타나면 그로인해 피해를 받는 거짓과 어둠의
세력들은 진리를 쳐내기 위해 결사적인 노력을 하는 것이다. 바로 그 어둠의 세력이
기독교에서는 유대교였으며 불교에서는 힌두교였던 것이다.
예수님은 세상에 대한 안타까움과 끝없는 사랑으로 자신을 태운 결과 마침내
하나님으로부터 선택을 받으시고 성자가 되시어 세상과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진리를 밝히셨다.
그러나 당시 유대사회는 좋은 세상과 좋은 인간을 만드는 진리를 행하지 않고 신에게 모든 것을
의지하면서 신이 모든 것을 다해주길 바라고 뒤로는 위선적인 행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유대교의 맹신성과 위선을 꾸짖으며 진리를 밝히고
인간이 행해야 할 도리를 깨우치신 것이다. 아무리 신을 절대적으로
믿어도 진리를 행하지 않으면 유대사회의 재건도, 영혼의 구원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보신 것이다.
그러나 유대의 신들은 이러한 진리의 가르침를 원하지 않았다. 인간들이 진리를 깨치면
모든 것을 이치대로 하지 자신들을 섬기지 않을 것이
뻔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맹신적인 유대교인들을 시켜 예수를 죽이고 바울에게 성령으로
나타나 신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종을 전하라 했던것이다.
성경에는 예수님의 이러한 안타까움이 들어있는 구절이 있다.
(요한복음 8장 31-38)31.그러므로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7.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38.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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