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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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핀 한송이 야생화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아가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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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없는 천연 비아그라 한련초

줄기에 상처를 내면 먹처럼 까만 즙이 흘러나오는 풀이 있다. 한련초는 잎이나 줄기를 꺾으면 맑은 빛깔이 나는 진액이 흘러나와 30초쯤 지나면 까맣게 바뀐다. 그래서 옛사람들은 한련초의 즙을 수염이나 머리칼을 까맣게 물들이는 데 썼다. 한련초는 우리 나라 중부와 남부지방의 논이나 개울가, 물기 있는 땅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예장초, 묵한련(墨旱蓮), 묵두초(墨頭草), 묵초(墨草), 묵채(墨菜), 묵연초(墨烟草) 한련풀, 하련초 등의 여러 이름이 있는데 이는 모두 먹처럼 까만 즙이 나온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키는 20-60센티미터쯤 자라고 잎과 줄기에 뻣뻣한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3-9센티미터, 너비 5-15밀리미터쯤 되는 버들잎 모양이다. 줄기는 곧게 서거나 비스듬히 누워서 자라며 잎겨드..

생활 정보 2022.01.10

진리편-네가 있어 내가 있네...,45

불교공부 2022.01.10

진리편-네가 있어 내가 있네...,43~44

불교공부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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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핀 한송이 야생화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아가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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