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파종을 했을 때는 당연히 그것이 보리 인줄 알았다.
늘 보리를 심어서 선입견이 그러 했고 좋은 땅에 소를 먹이는 풀을 심을 것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 했기에 그렇고 자라나는 과정을 매주 몇번은 내려다 보면서
더 확신을 가지고 있는 그런 과정에 뭔가 옆 보리 밭과는 다르다는 것을 보고
유심히 보니 보리나 밀은 아닌 것을 알았다
좋은 논에 밀이나 보리가 아닌 소 풀을 경작을 하는지를 농사를 짓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보니 휴경을 하거나 농사를 짓지 않으며 직불금을 받지 못 하는 사정과
인건비가 높다 보니 그러고 외국인 근로자가 없어서 농사를 짓기가 힘들어서 간편한
것을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한다
그런데 보리 보다 먼저 풀을 베어 소를 먹이는 사일리지를 하여 고래 알 처럼 풀을
비닐에 감싸서 보관을 하고 이것을 축산을 하는 사람들에게 판매를 하여 직불금도
그리고 나머지 수입도 챙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면서 늘 눈을 호강을 시켜준 그 풀에 감사를 하고 싶다
지금 까지 내 땅을 가져 본 적이 없었는데 무슨 연유로 조그마한 땅을 가지다 보니
이런 것 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현실이 농사를 짓지는 않아도 이런 것을 무시
하다간 세금 폭탄을 받을 수 있기에이런 저런 편법이 나타나고 농사에 대한 아니
농사를 짓지않으면서 정보가 주는 것을 이용을 하여 미리 땅을 구입을 하여 언젠가는
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하나 둘씩 사라지고 이런 선점을 하는 사람들이 몇 배의 차액을
가져 가는것이다
농지법이 가장 법 중에서 너널 하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우루과이 라운드를 이야기 하면서 농사 짓는 것이 적자를 본다는 인식이 팽배를
하면서 도농간의 경제력의 차이가 심화 되면서 농촌에 많은 자금과 지원금이
천문학으로 지원을 했지만 그 때의농촌이나 지금이 농촌이 별반 다르지 않고 오히려
상대적으로 가난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
차라리 그 돈을 농민들에게 일정하게 나누어 주었더라며 골고루 헤택을 봤을 것을
아는 사람 만이 그 헤택을 독점을 하여 그 돈은 결국 그들의 쌈지 돈이 되어
버린것은 아닌지 합리적 의심이 든다
지금이야 강제 수용을 할려면 많은 장애가 있지만 예전에는 나라에서 하는 일은
수용도 자연스럽게 당했지만 지금은 그러 하지 못 하고 누군가는 알박기르
하기에 자연 스럽지 못 하고 그러 다 보니 아 옛날을 그리워 하고 있는지 모른다.
이런 저런 일로 현실을 직시 하고 보니 성실 하게 일을 해서는 정부의 지시를 따라서는
벼락 거지가 될 수 있다는 것과 알아서 한 단계씩을 자연 스럽게 내려 앉은 것이다.
빈대를 잡기 위해 너무 많은 과세를 하는 것은 정말 돈의 흐름을 왜곡을 하기 십상이라는
것이다. 가지고 싶어서 가지지 않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게 강제적으로 집을 팔아야 한다.
그 많은 세금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늘 자본주의가 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과도기가 있지만 모두를 만족을 하기는 어려워도 50프로는 찬성을 하고 지지 하는
그런 사람이며 좋은 데 그러 하지 못 하다는 것이 어느 집단을 이끈다고 해도
어렵다는 것이다
30프로 지지를 유지 하는 것이 쉽지 않고 누구도 처음은 100프로 같지만 마지막은
20프로로 마감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것을 반드시 지킬 일은 아니고
정말 힘든 사람들이 많지 않고 스스로 계단을 내려 가는 일은 지양 되길 바라며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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