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식의 향훈

배를 탄 일도 없고, 풍랑을 만난 일도 없습니다

qhrwk 2023. 10. 26. 07:15

'선지식의 향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의 눈  (2) 2023.10.26
인연 따라 오고 간다  (2) 2023.10.26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1) 2023.10.26
수행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2) 2023.10.26
인연(因緣)의 물결따라  (1) 2023.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