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식의 향훈

천천히 걸어도 되는 길로 가세요

qhrwk 2023. 11. 13. 07:37

'선지식의 향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을 비웠느냐?  (1) 2023.11.13
물속에서 물을 찾는다  (1) 2023.11.13
깨달음을 추구하는 가운데  (1) 2023.11.13
그대와 가을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 美風 김영국  (1) 2023.11.11
자경(自警)  (1) 202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