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대(淸代) 화가 변수민(邊壽民)의 <노안도(蘆雁圖)>
雙雙辭塞北
쌍쌍사새북
쌍쌍이 변방을 뒤로하고
兩兩下平沙
양량하평사
짝지어 편평한 모래밭에 내려앉네
只道寒光少
지도한광소
다만 차가운 빛 적다고 말하지만
蘆花又雪花
노화우설화
갈대꽃에 더하여 눈꽃까지 핀 것을
변수민(邊壽民), <노안도(蘆雁圖)> 화제(畵題)

※ 변수민(邊壽民)의 <蘆雁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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