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글

받는 노인과 주는 노인

qhrwk 2022. 3. 17. 08:53

받는 노인과 주는 노인

 


아름다운 노인(老人)은 베풀며 살기를 원(願)한다.
베풀기 위해서는 사랑과 배려(配慮)와 물질(物質)이 있어야 한다.

궁핍(窮乏)하지 않은 생활(生活)의 여유(餘裕)와 사랑하고 배려하는 넓은 마음이다. 
주고 싶고 베풀고 싶은 마음은 간절(懇切)한데 줄 것이 없다면 마음만 아플 뿐이다.

삶을 마치는 순간(瞬間)까지 자기(自己)를 철저(徹底)하게 사랑하며 
노년의 존엄성(尊嚴性)을 지키고,행복(幸福)하려면 어떤 형태(形態)든 자기에게 맞는 
노후준비(老後準備)가 필요(必要)하다.

노후 준비는 특별(特別)한 것이 아니다. 
개미나 다람쥐가 추운겨울을 준비(準備)하듯 사람도
젊어서 수입(收入)이 있을 때 노후 준비를 하는 것이다.

정신건강(精神健康)도 몸의 건강도 건강할때 자기관리(自己管理)를 
철저(徹底)히 해야한다.
주는 노년(老年)을 원(願)한다면 삶을 마치는 순간(瞬間)까지의 건강(健康), 
물질(物質),정신(精神), 일거리, 행복(幸福)을 유지(維持)하고 확보(確保)하는 
슬기로운 노력(努力)이 필요(必要)하다.

평생(平生) 주는 노인으로 당당(堂堂)하게 살려면  가족(家族). 
건강(健康), 경제력(經濟力),친구(親舊)가 있고 죽음을 편(便)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準備)도 필요(必要)하다.

젊어서 열심(熱心)히 살더라도 노후(老後)를 등한시(等閑視) 하면  
주는 노인에서 받고 사는 노인이 되어 노년의 삶이 힘들어진다.

노후준비를 잘하고 독립적(獨立的)으로 당당(堂堂)히 살아서 자녀(子女)와 
사회(社會)에 부담(負擔)을 주지 않는 것이 현대노년(現代老年)의 
긍지(矜持)와 멋이다.

노후준비는 물질뿐 이니라 정신(精神)과 마음 까지도 철저히 준비하여 
받기만 하는 노인에서 베풀면서 사랑을 나누는 
멋진 노년의 삶이 바람직하다.

주는 자(者)가 복(福)이 있다는 말씀은 언제나 진리(眞理)다!!

<다래골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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