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囉嗊曲(나홍곡)11./眞逸齋(진일재)
南湖採白蘋
남호채백빈
남쪽호수에서 네가래풀을 따다가
日暮零露多
일모영로다
날 저무니 찬 이슬 방울 맺히네
回頭指西畔
회두지서반
고개돌려 서쪽두둑 바라보는 것은
是處故人家
시처고인가
바로 그곳이 님의 집 이었다오.
※蘋 네가래 빈,개구리밥 평. 네가래(네가래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수초),
풀 이름, 사과, 개구리밥(개구리밥과의 여러해살이 수초(水草))(평)

※ 청말근대 화가 심심해(沈心海)의 <나부향몽(羅浮香夢)> (1895年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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