囉嗊曲(나홍곡)12./眞逸齋(진일재)
憶昔別離日
억석별리일
아쉬움에 이별하던 날 생각하니
臨岐誓已勤
임기서이근
갈래길에서 맹세하고 다짐 했건만
經年書小到
경년서소도
한해가 다가도록 소식은 없네
眞箇薄情人
진개박정인
참으로 박정한 사람 이구려.
※眞逸齋(진일재) 先生은 女心을 잘 이해하고 계셨던가
보다.女心,女心이라!! 男女의 心理가 다를텐데 女心을 描寫함이 妙하다.男女의 차이는
妾心如斑竹 郎心如團月 團月有虧盈 竹根千萬結에서 나타나는 듯.
※ 근현대 중국화가 황엽촌(黃葉邨)의 <梅花>
'고전 한시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최경창-〈낙봉인가(駱峯人家)〉 (1) | 2025.08.30 |
|---|---|
| 斷腸人 / 단장인 - 계월(桂月) (1) | 2025.08.30 |
| 囉嗊曲(나홍곡)11./眞逸齋(진일재) (1) | 2025.08.30 |
| 囉嗊曲(나홍곡)10./眞逸齋(진일재) (1) | 2025.08.27 |
| 囉嗊曲(나홍곡)9./眞逸齋(진일재) (1) | 2025.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