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대(淸代) 화가 오석선(吳石僊)의 <秋水野航> 경편(鏡片)
인향만리
인향(人香) 만리(萬里)
화향백리(花香百里)
꽃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주향천리(酒香千里)
술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인향만리(人香萬里)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도 남는다
난향백리(蘭香百里)
난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묵향천리(墨香千里)
묵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덕향만리(德香萬里)
덕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도 남는다.

※ 명말(明末) 화가 만수기(万壽祺)의 <春夜宴桃李園圖>
'고전 한시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棲守道德者 寂寞一時 서수도덕자 적막일시 (0) | 2025.09.01 |
|---|---|
| 謝事當謝於正盛之時 사사당사어정성지시 (1) | 2025.09.01 |
| 거사연(居士戀) -이제현 (1) | 2025.09.01 |
| 知足願云止-만족함을 알고 그만두기를 바라노라 (1) | 2025.09.01 |
| 夢中遊(몽중유)-학명 선사(鶴鳴 禪師) (2) | 2025.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