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七夕偶書(칠석우서)-權擘 (권벽)
浮世紛紛樂與悲
부세분분락여비
기쁘다, 슬프다로 허망한 세상살이 분분하고
人生聚散動相隨
인생취산동상수
인생살이 모이고 흩어짐 일마다 서로 따르네
言天上渾無事
막언천상혼무사
하늘나라에는 이별이 전혀 없다 말하지 말게
會合俄時又別離
회합아시우별리
만남은 잠시일 뿐 또다시 서로 이별하려하네
칠석七夕:
음력으로 칠월 초이렛날의 밤.
이때에 은하의 서쪽에 있는 직녀와 동쪽에 있는
견우가 오작교에서 일 년에 한 번 만난다는 전설이 있다.
우서(偶書):
偶 : 짝 우
1. 짝 2. 배필(配匹) 3. 허수아비 4. 짝수 5. 짝짓다
6. 대하다(對--) 7. 마침 8. 우연(偶然)


'고전 한시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相思夢(상사몽)-황진이 (0) | 2025.09.16 |
|---|---|
| 代悲白頭翁歌(대비백두옹가)-劉希夷(유희이) (0) | 2025.09.13 |
| 人之將死 其言也善(인지장사 기언야선) (0) | 2025.09.13 |
| 後秋柳詩(후추류시)-신위(申緯 1769~1845) (0) | 2025.09.13 |
| 歲去如無意세거여무의-한해가 지나도 별 뜻 없어 보이더니 (0) | 2025.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