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치정(兪致貞)의 <蝴蝶>
詠蝶(영접)나비의 노래-一 濠 南啓宇 (일호 남계우)
暖日輕風好天氣
난일경풍호천기
따뜻한 햇볕 산들바람 날씨 좋은데
柔鬚錦翅緩徘徊
유수금시완배회
부드러운 더듬이 비단 날개로 천천히 맴도네
前身知是採香使
전신지시채향사
전신이 채향사 였음을 알겠으니
領略小花幽草來
영약소화유초래
꽃 숨은 풀까지 뒤적이며 날아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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