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俚諺引 艶調(이언인 염조)-文無子 李鈺(1760-1813)
歡言自酒家
환언자주가
당신 말로는 술집에서 왔다지만
?言自娼家
농언자창가
내 생각엔 기생집에서 논 것 같아요.
如何汗衫上
여하한삼상
어떻게 해서 속적삼 위에
?脂染作花
연지염작화
연지가 꽃모양으로 찍혀 있지요
※아낙네의 암시(暗示)는 실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 조지겸(趙之謙)의 <牡丹圖> (1871年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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