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명대(明代) 화가 왕불(王?)의 <화관음서금강경합벽(畵觀音書金剛經合璧)> 권(卷)
凡所有相
범소유상
무릇 있는 바 상은
皆是虛妄
개시허망
다 허망한 것이니
若見諸相非相
약견제상비상
만약 모든 상을 상이 아닌 줄로 보면
卽見如來
즉견여래
곧 여래를 볼것이니라
≪금강경≫ 제1권 제1 사구게(四句偈) 제5 여리실견분 중에서
若似色見我
약사색견아
만일 모양으로 나를 보려 하거나
以音聲求我
이음성구아
음성으로 나를 구하거나 하면
是人行邪道
시인행사도
이 사람은 사도(邪道)를 행하는 것이니
不能見如來
불능견여래
능히 여래를 보지 못하리라
≪금강경(金剛經)≫ 제2권 제1 사구게(四句偈) 제26 법신비상분 중에서
一切有爲法
일체유위법
모든 하염 있는 법은
如夢幻泡影
여몽환포영
꿈·환영·물거품·그림자와 같고
如露亦如電
여로역여전
또한 이슬이나 번개와 같으니
應作如是觀
응작여시관
마땅히 이와 같이 관할지니라
≪금강경≫ 종결 사구게(四句偈) 제31 응화비진분 중에서
- 세상살이의 무상함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꿈(夢)·환상(幻)·물거품(泡)·그림자(影)·
이슬(露)·번개(電)를 육유(六喩) 또는 육여(六如)라 한다.

※ 근현대 화가 황군벽(黃君璧)과 서법가 임자백(林子白)의
<산수 해서 금강경(山水 楷書 金剛經)> 성선(成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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