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말근대 화가 오대추(吳待秋)의 <벽산백운(碧山白雲)> (1930年作)
제일선암벽(題一禪庵壁)-휴정(休靜),
山自無心碧
산자무심벽
산은 스스로 무심히 푸르고
雲自無心白
운자무심백
구름은 스스로 무심히 희구나
其中一上人
기중일상인
그 가운데 한 상인(上人)은
亦是無心客
역시무심객
또한 무심한 나그네로세
휴정(休靜), <제일선암벽(題一禪庵壁)>

※ 현대 중국화가 정백평(鄭伯萍)의 <碧山白雲> (1991年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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