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불청객 알레르기 질환 해마다 봄이 되면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으로 괴로운 최 새봄 씨. 집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만날 때도 콧물 재채기 때문에 힘들고 더욱 사람들을 만나기가 꺼려집니다. 한밤중에도 코가 막혀 일어나 코를 풀어야 다시 잠이들기 일쑤여서 잠까지 부족하여 온종일 졸리고 나른하기도 합니다. 약을 먹어도 좀처럼 호전되지 않아, 나을 수 있다는 기대도 없이 약을먹다가 안 먹기를 반복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봄이 되면 알레르기 질환, 특히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 비염 및 알레르기 결막염, 아 토피 피부염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중 알레르기 비염은 한국인의 15~34%가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만성질환이며, 건강보 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연간 2,500억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