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찾아가는 사람은 티끌보다도 더 겸손해야한다
.세상은 티끌을 그 발밑에 밟지만,진리를 찾는 사람은
티끌한테조차도 짓밟힐 수 있을 만큼 겸손해야한다
-간디-
크게 버리지 않고는 크게 얻을 수 없다
-법정-
내가 죽음을 싫어하는 것처럼 살아있는 모든것은 죽음을 싫어한다
남의 생명을 빼앗아서는 안된다
이와같이 실생하지 않아야만 진리에 도달할수있다
그러므로 생명이 존재하는 모든것들에게 늘 사랑과 자비를 베푼다면 두려움은 사라질것이다...
ㅡ대방편불보은경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