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한시 감상

陶山月夜詠梅달밤에 매화를 읊다/퇴계 이황

qhrwk 2025. 8. 3. 07:21

 

陶山月夜詠梅달밤에 매화를 읊다/퇴계 이황

晩發梅兄更識眞
만발매형갱식진
더디 핀 매화의 참뜻을 다시 살피니

故應知我怯寒辰
고응지아겁한진
내가 추위를 겁내는 줄 알아서 이네

可憐此夜宜蘇病
가련차야의소병
애석하다 이 밤에 병이 낫는다면

能作終宵對月人
능작종소대월인
밤새도록 달과 더불어 노닐 텐데

故應(고응) ; 응당 ~이기 때문이다
蘇病(소병) ; 병에서 깨어나다,
蘇는 蘇生하다 *宵(소) ; 밤, 야간,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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