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 : 李仁老 瀟湘八景聯作詩 [이인로 소상팔경연작시]
고려시대의 문인
- 煙寺晩鍾 [연사만종] 안개낀 절의 저녁종소리 -
千廻石徑白雲封
천회석경백운봉
구비구비 돌길은 흰 구름에 가리웠고
巖樹蒼蒼晩色濃
암수창창만색농
바위 숲은 어둑어둑 저녁 빛이 짙었다.
知有蓮坊藏翠壁
지유연방장취벽
알겠더라 절이 푸른 벼랑 뒤에 감춰진걸
好風吹落一聲鐘
호풍취락일성종
좋은 바람에 실려오는 한 울림 종소리에.
蓮坊[연방] : 절

5첩, 소상야우(瀟湘夜雨) 소상강에 내리는 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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