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삶 정치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조직된 종교들도 인류 역사의 모든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이름은 다를 것이다. 정치인들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파시즘, 나치즘 등을 위해 싸우고, 조직된 종교들은 신, 사랑, 그리고 진리가 무엇인지에 대한 그들 나름대로의 개념을 위해서 싸워왔다. 기독교와 이슬람교 사이의 충돌, 기독교와 유대교 사이의 충돌, 이슬람교와 힌두교 사이의 충돌, 힌두교와 불교 사이의 충돌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야만 했다. 진정한 종교는 전쟁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것은 평화를 모색하는 일이다. 그러나 조직된 종교들은 평화에 전혀 관심이 없다. 그들의 유일한 관심은 더 강력한 권력을 통해서 사회를 더 폭넓고 공고하게 지배하는 데 있다. 나는 정치인을 비난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