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영천 죽음재지(林氣映天 竹陰在地)-육윤상(陸潤庠)
※ 청대(淸代) 서법가 육윤상(陸潤庠)의 대련(對聯)임기영천 죽음재지(林氣映天 竹陰在地)-육윤상(陸潤庠)林氣映天 竹陰在地日長若歲 水靜於人(임기영천 죽음재지일장약세 수정어인)숲 기운 하늘에 비치고대 그림자 땅에 어리네날은 길어 한 해 같은데물은 그저 고요하기만 하네☞ 육윤상(陸潤庠), 대련(對聯)※ 근현대 중국화가 안백룡(顔伯龍)의 (1929年作)※ 청대(淸代) 화가 여양천(呂養泉)의 ※ 청대(淸代) 서법가 양수경(楊守敬)의 행서 칠언련(行書 七言聯)> (1912年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