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쇼의 금강경 디팡카라는 붓다에게 이렇게 말했다 ♣- ."배운다는 생각을 버려라. 진리는 이미 그대 안에 있다. 진리는 전달할 수있는 것이 아니다."이뿐이 아니다.고타마가 디팡카라의 발을 만지며 경의를 표했을 때,디팡카라 또한 엎드려 절하며 고타마의 발을 만졌다. 그 시대에 고타마는 아직 깨닫지 못한 사람이었다.그는 당황하여 어쩔줄 몰랐다.거기에는 많은 승려들이 모여 있었다.그러나 아무도 어찌된 영문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깨달음을 얻은 스승이 일개 수행자에게 엎드려 절하다니?디팡카라는 어느 누구에게도 그렇게 대한 적이 없었다.그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고타마가 말했다."이게 무슨 일입니까? 왜 제발을 만지십니까? 저는 죄인이고 무지한 사람입니다.제가 당신의 발을 만지는 것이 당연한 일 입니다.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