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의 아름다움
비구니 스님들의 수행처라 너무 깨끗하고 고요한 반야암 정면에서 바라 본 반야보전 연못위에서 노니는 포대화상의 익살스런 표정이 너무나도 정겹다, 반야암 입구의 정자, 많은 불자들이 쉬어가는 곳 스님들의 요사채 입니다, 너무 깨끗하지요, 텃밭이 보기 좋았습니다 반야암 출렁다리 입니다 , 이 다리를 건너가면 시 한수가 절로 나올법한아름다운 쉼터가 있지요, 주차장의 옆 아름다운 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