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공법계 제중생 /願共法界諸衆生/무불스님◈
자신보다 고귀한 삶은 사랑이다.
사람을 사랑하듯 부처님을 사랑하는 삶이 자기 성찰의 사랑이다.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았든 것은 다 없어진다.
남을 위해 살았든 것만이 길이길이 남는다.
지나고 보면 인생의 절정기는 철없든 젊은 청년때 이다.
꿈이 없다면 죽은 인생이다.
40대 까지도 결혼하지 않고 있다면 그는 잘못된 삶을 사는 사람이다.
젊은 시대에 필요한 것은 열린 눈으로 세상를 보는 일이다.
인생이란,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것이다.
남을 위해 살았든 것만 보람으로 남는다.
무엇인가 남을 위해 나눌수 있다면 그는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이다.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과 기쁨을 줄수 있다면 그는 건강한 삶을 사는 사람이다.
자기 생명보다 귀한 것은 사랑이다.
이를 위해 자기를 바칠수 있다면 죽음을 이기는 삶이 될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소유하기 위해 명예와 권력 돈을 위해 인생을
바친다.알고보면 소유하기 위해 쟁취한 것에 소유당하여
명예 권력 돈의 노예가 되 버린다.
내가 행복해 지려고 남을 불향하게 하거나 법을 이용하여 빼앗으면
아무도 친구가 되주지 않은다.
세상에 친구가 없다면 그 보다 불행한 사람은 없다.
유한양행의 유일한 박사님은 사후에 가장 존경받는 사람이다.
그가 존경받는 이유는 기업은 사회가 나에게 맏겨준 것일뿐
내 소유는 아니다.그는 평소에 자녀들에게 말 하기를
대학졸업 할때 까지는 학비는 도와 주겠지만 대학 졸업후에는
내가 돈으로 도와 주리라고 생각하지 마라라 하셨다, 한다.
자신이 가진것을 나누어 줄수 있을때 가장 행복한 것이다.
많은 것을 소유하여 향복하려 한다면 배 부른 돼지의 삶이 되버린다.
사람이 돼지가 된다면 그 보다 불행한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인간은 정신적 가치가 없이는 결코 행복해 질수가 없는 불성이
있기때문이다.
인간의 고귀한 가치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불성(佛性)이다.
그 불성을 깨치신 분이 바로 "붓다" 이다.
돼지 같은 삶에서 인간의 위대한 사랑의 삶으로 인도해 주는
가르침 붓다의 가르침이다.
원공법계 제중생 /願共法界諸衆生
자타일시 성불도 /自他一時成佛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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