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대(淸代) 화가 원요(袁耀)의 <무협추도(巫峽秋濤)>
本是山中人-본시산중인
本是山中人
본시산중인
본시 산에 사는 산사람이라
愛說山中話
애설산중화
산중 이야기를 즐겨 나눈다
五月賣松風
오월매송풍
오월 솔바람을 팔고 싶으나
人間恐無價
인간공무가
그대들 값 모를까 그것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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