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대(明代) 화가 항원변(項元?)의 (1576年作)야당유객양경주(野塘有客漾輕舟)-오진(吳鎭/元)淸霜搖落滿林秋 漠漠寒雲天際流山徑無人擁黃葉 野塘有客?輕舟(청상요락만림추 막막한운천제류산경무인옹황엽 야당유객양경주)맑은 서리 내려 가을 숲에 가득하고찬 구름은 아득한 하늘 저 멀리 흐르네산길에는 사람 없어 낙엽으로 덮였고들못에 길손 있어 작은 배 출렁이네☞ 오진(吳鎭/元), (十首其五>- 寒雲: 겨울 하늘의 구름.※ 청대(淸代) 화승(畵僧) 석계(石溪)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