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현대 중국화가 진패추(陳佩秋)의 수권(手卷) (1997年作)※ 진패추(陳佩秋)의 ※ 근현대 중국화가 조운학(趙雲壑)의 .梧桐一葉落 天下盡知秋(오동잎 하나 떨어지니 가을이 왔음을 천하가 다 아네)라는화제(畵題)가 쓰여 있다. ※ 근현대 중국화가 정오창(鄭午昌)의 선면(扇面) (1929年作)- ≪문록(文錄)≫에 당나라 시인의 작품이라고 소개한 시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일엽지추(一葉知秋)山僧不解數甲子산승불해수갑자 산 속 스님은 갑자(甲子)를 세지 않지만 一葉落知天下秋일엽낙지천하추잎새 하나 떨어지는 것을 보고 가을이 왔음을 아노라 ※ 근현대 중국화가 제백석(齊白石)의 ※ 근현대 중국화가 김협중(金協中)의 ※ 현대 중국화가 하가영(何家英)의 ※ 현대 중국화가 곽춘양(?春陽)의 경광(鏡?) (2011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