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말(淸末) 화가 양백윤(楊伯潤)의 산가시문도(山家柴門圖)-양백윤(楊伯潤)水繞峰回深復深 幾生修到住山林蓬頭童子柴門守 只許一只仙鶴尋(수요봉회심부심 기생수도주산림봉두동자시문수 지허일지선학심)물 두르고 봉우리 감싼 깊고 깊은 곳몇 생을 산 숲에 와 수행했던가쑥대머리 총각 사립문 지키는데선학의 방문만을 겨우 허용하네☞ 양백윤(楊伯潤), 제시(題詩)※ 근현대 중국화가 기곤(祁崑)의 성선(成扇) (1931年作)※ 근현대 중국화가 오금목(吳琴木)의 (1933年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