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대(淸代) 서화가 오곡상(吳穀祥)의 (1900年作) 도원처처시선종(桃源處處是仙踪)- 오곡상(吳穀祥)桃源處處是仙踪 雲外樓臺倚碧松唯有吳興趙承旨 毫端擁出翠芙蓉(도원처처시선종 운외누대의벽송유유오흥조승지 호단옹출취부용)복숭아밭 곳곳 신선의 발자취인데구름 밖 누대의 푸른 소나무에 기대네오직 오흥의 조맹부 있어붓끝이 푸른 부용 품어낸다네☞ 오곡상(吳穀祥), (1900年作) 화제(畵題)- 趙承旨: 절강(浙江)성 오흥 출신의 조맹부(趙孟?). 자는 자앙(子昻), 호는 송설도인(松雪道人)·수정궁도인(水精宮道人). 달리 조오흥(趙吳興), 조승지(趙承旨), 조구파(趙鷗波),조영록(趙榮祿), 조문민(趙文敏) 등으로 불렸다.※ 청대(淸代) 서화가 오곡상·모승기(吳穀祥 毛承基)의 선면(扇面) (1901年作)※ 근현대 중..